2017년 마지막 날이네요.
제개인적으로는 어려운한해 또 도전의해엿던것 같습니다.
전화로 제네시스와 모닝 엔진오일 교환을 문의 하십니다.
돈보다 차를 먼저생각하는 마음으로 내차처럼 해드리겟습니다.
잠시후 젊은 부부가 차한대씩 가지고 입고합니다.
잘부탁 드린다고....방문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제가 고맙죠.
일단 차를 리프팅하고 오일을 빼내줍니다.
젊은 차주분 플러싱 장비보고 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만류햇습니다.
왜냐구요..신차 5000밖에안되엿는데....저야 플러싱을하면 이익도생기니 좋은데 양심상 아직신차인데 다음에 하기로 합니다.
오일 휠터입니다.
빼고 셕션까지하고 공기압도 맟추고..신차라 정검해드릴것도 없네요..
신품 오일휠터 조립해 줍니다.
오일을 넣어주고.
오일은 모빌로 원하셔서...
다음은 모닝 엔진오일교환 합니다.
오일을 빼줍니다.
에어크리너 특이하게 생겻네요...
모닝도 5000밖에 안된차입니다.
모닝은 광유로 넣어달라고 하십니다.
이것도 신차인데 좀 불상한 생각이드네요...ㅎ.ㅎ
차주분 옆에서 지켜보시고 앞으로 차가6대인데 사장님한테 맟기겟
다고 잘 부탁한다고 합니다.
먼 사업을 하신다네요..아주 젊은 부부인데..
하여튼 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